HP 오피스젯 프로 8020, 8022, 8023, 8024, 8025, 8026, 8028 그리고 HP OFFICEJET PRO 8030, 8035 수입이 될까요 ?

안녕하세요 ~

무한잉크 프린터 복합기 최고의 기술력과 유통망을 가지고 있는

(주)바스텝의  공식 서포터 프박사입니다. ^^

 

오늘 포스팅의 주제는 현재 유통중인 장비 HP8710의 후속모델이 어떤 장비로 자리잡을까 하는 문제입니다.

 

쉽지 않은 문제인데요.

 

 

 

저, 프박사가 보기에는,

우리가 바라는 HP 9015, 9020 그리고 9025등이 될 가능성은 무척 낮아 보입니다.

더구나, 된다 하더라도 시일이 무척 오래 걸릴것이 자명한 현실입니다.

 

 

 

HP OFFICEJET PRO 8030

 

 

 

 

 

그러면, 

이 위기를 어떻게 타파해 나가는게 현명한 선택일까요 ?

 

 

바로, 싫지만... 어쩔 수 없이

과거로의 귀환을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. ㅠ

 

 

얼마전에 중저가 시장의 주력기종으로 자리매김할 모델로

HP 6962, HP 6978 등의 모델을 소개해 드렸습니다.

 

 

이 두가지 모델 모두 과거 전성기를 보낸, 564헤드를 탑재한 장비란 것이죠.

 

 

이 혈통을 이어 받은 제품들이 HP 오피스젯 프로 8020과 8030모델 라인을 가지고 있습니다.

생김새는 HP 8710의 후속모델인 9010 시리즈의 모양 그대로 이며,

 

카트리지 및 헤드는 564 방식을 이어 받은 제품입니다.

 

 

  • 564방식이 어렵다.
  • 압 잡기가 짜증난다.
  • 압을 잡아놔도 일주일 지나면 압이 깨진다.

 

이런 이유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.

 

 

 

짜잔, 여기서 한가지 발상의 전환을 가지면 어떨까요 ?

다들 그렇게 어렵게 생각하는 장비를 마스터 한다면 바로 신의 한수를 놓을 수 있지 않을까요 ?

 

후속기종의 부재,

8710 장비의 고가 행진 !

 

 

아주 매리트 있는 시장이 된다고 봅니다.

저는 564시대가 다시 올 것이라 보거든요. ^^;

 

 

 

지금 현재,

한국 시장에는 HP 6962와 HP 6978 두가지가 모델이 있지만

분명한건 HP 8020, HP 8030 모델에 대한 준비가 필요한 시점이란게 제 생각입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위 사진은

오늘 사무실에 방문한 거래처 사장님꼐서 분명히 색이 빠질거라며 10여장 출력해 본 사진입니다.

 

사실 빠진다 하더라도 신경쓸 일은 아닌데

564 결코 어렵지 않다고 보기에 이 사진을 올립니다.

 

감사합니다.

이 글을 공유하기

카카오톡

댓글

Designed by JB FACTORY